판타지스타 델피에로 헌정 유니폼

칼치오폴리 사건으로 팀이 강등되었을때도 "신사는 숙녀가 원할때 떠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남긴 로맨티스트

그래서인지 제라드나 토티, 라울 같은 원클럽맨으로 불리우는 선수들보다 팀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기도 한다.

 

헌정유니폼에 One Love 라는 표현은 정말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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