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선수 제라드의 은퇴헌정 유니폼

리그우승에 대한 아쉬움과 원클럽맨이 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내가 본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난 제라드다

팀을 끌어올리는 능력, 공수에서 모두 영향력 등 리버풀을 응원팀 중 하나로 만든 선수

져지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언젠가 제라드 싸인져지는 한장 꼭 구할 예정이라 그때까지 이 져지로 위안을 삼아본다

 

엠블럼보다 눈이 가는 스폰서 상태.. 접히면 바로 뜯겨버리는 고질문제라는데 보관하기 너무 까다롭다

 

 

강등권 탈출에 급급하던 팀을 클롭이라는 감독이 들어오고,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기 시작했던 시기.

분데스리가 더블을 한시즌 앞두었던 도르트문트 유치원 시즌의 홈져지다. 마킹은 주장이었던 켈

당시 구단샵에서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인증서는 원래 없던건지 버린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도르트문트라는 팀을 한창 열정적으로 좋아할때라 애착이 가는 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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