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탈출에 급급하던 팀을 클롭이라는 감독이 들어오고,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기 시작했던 시기.

분데스리가 더블을 한시즌 앞두었던 도르트문트 유치원 시즌의 홈져지다. 마킹은 주장이었던 켈

당시 구단샵에서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인증서는 원래 없던건지 버린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도르트문트라는 팀을 한창 열정적으로 좋아할때라 애착이 가는 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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