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파리여행을 갔을때 운좋게 일정이 맞아 리그앙의 클라시코 더비인 파리생제르망 vs 마르세유 경기를 볼수 있었다
생애 첫 유럽리그 직관이기때문에 당연히(?) 져지를 하나 장만했고, 경기장 매장점원에게 말하기 직전까지 네이마르 vs 음바페 마킹을 고민하다가 음바페로 결정(마침 그 경기에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결장하고 음바페는 볼 수 있었다)
PSG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PSG 에이스 자리도 넘보고 있는 음바페. 고향도 파리근처라 로컬보이를 선호하는 나에게 네이마르보다 끌리는 선수였다.
언젠가 레알로 갈 것 같지만, 이적하더라도 의미있는 져지라 소장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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